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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를 담은 감성 기술과 디자인으로 구현하는 모던 프리미엄
- 셀프세차와 공간이 만나 문화가 되다.
매장소개
Washzone
매장 골든크로스 누적 개설 매장 수
(2016년 4월 말 기준)
베이 골든크로스 누적 세차장 시공 베이 수
(2016년 4월 말 기준)
골든크로스 누적 세차장 시공 작업 기간
(2016년 4월 말 기준)
워시존 서울 송파 매장 - 본사 직영 매장
세차장 디자인에 대한 새로운 생각,세차 공간의 VIEW가 달라졌습니다. 똑같은 셀프세차장 디자인, 간판이 다르지 않다면 구별조차 힘든 셀프세차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워시존이란 브랜드를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라는 생각에서 저희가 가장 먼저 손댄 부분은 당연히 디자인입니다.
베이와 매장이 하나가 되었습니다 철골 베이 구조물과 일체감과 통일성을 주기 위해 매장 건물 또한 철제 컨테이너로
제작되었습니다.구조보강, 컷팅작업, 방수작업, 단열작업, 도색작업 등 컨테이너 건축
작업은 정교하고 과학적인 판단과 전문 기술이 요구되었습니다.
베이 구조물은
세차장의 얼굴입니다.
그동안 어둡고 탁하거나 유치한 원색 계열의 페인트로
칠해진 굵은 원형 파이프 베이 구조물들로 인하여
셀프세차장은 공장이나 작업실같은 칙칙하고 지저분한
분위기를 품고 있었습니다.
2015년 베이구조물이 20년만에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굵고 육중한 느낌의 원형 파이프를 슬림한 사각파이프로
교체하였고, 이는 베이 내부 공간이 더 넓어지고 시야가
트이는 시각적 효과를 보여줍니다.
또한 기존의 직각 형태의 파이프 배열은 전면부의 파이프
형태 변형을 통해 단조로움을 없앴습니다.

디자인 등록출원 제30-2014-0062453호
보다 안전한 측면 유리 8mm의 강화유리는 기존 매장보다 높이를 1m 더 높여,
폼건 사용시 세차거품이나 고압수가 넘어가지 않도록 설치되었습니다.
TOUCH PANNEL 터치패널 베이 기둥에 매립된 패널은 슬림해진
베이의 굵기에 맞춰 좀더 컴팩트한 크기와
디자인으로 베이구조물과의 일체감을 높였습니다.
또한 기존의 실리콘 마감을 나사 고정으로 바꿔
완벽한 코인박스 시공을 구현했습니다.
스티커 기존의 고무판으로 만들진 사용설명서와 여러가지 안내문구 스티커는
측면 유리에 붙여져 시야를 가리고 답답한 느낌이었습니다.
저희는 컷팅 방식의 투명 스티커를 사용하여, 측면 유리와 일체감을 더하고
칼라포인트로 시각적인 산뜻함과 주목성을 높였으며
디자인적 측면에서 감성적 요소를 살린 것이 특징입니다.
바닥 열매트 추운 겨울 바닥이 얼지 않게 하기 위한 시도는 국내에 셀프세차장이
생긴 시점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어 왔습니다.
지난 20년간 보일러방식,열선매립방식,바닥컷팅열선삽입방식 등
대부분의 시도는 전기료나 결국 얼어버리는 문제로 실패했습니다.
화물차가 밟아도 견딜수 있는 강도, 설치단가, 전기료, 시공 편리성 등
모든 문제를 해결한 열매트는 20년의 끈기와 노력의 산물입니다.
2년전 개발된 열매트는 동두천 본사직영점에서 혹한의 날씨속에서
내구성과 다양한 테스트를 걸쳐서 마침내 출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스노우 폼건 세차기 7.5마력 모터 펌프를 별도로 장착하여
내구성을 높였고 착탈식 폼랜스와 동일한
품질의 폼 분사를 실현하였습니다.
하부세차기 그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열선이 없이도
얼지 않는 수중모터방식을 채택한
하부세차기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온수세차기 고압수에 동절기 확실한 온수 효과를 위해
500bar까지 견딜 수 있는 개별 순간 온수기를
개발하였으며 연료비 절감까지 실현하였습니다.
Program 모든 기능들이 버튼별로 요금체계의 변화가
가능한 프로그램을 개발합으로써
Mark Seven이 탄생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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