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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메이커 - 201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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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시존 댓글 0건 조회 3,575회 작성일 19-11-2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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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불황이 장기화되고 있다. 이에 불황극복 프랜차이즈 창업은 시장의 검증을 마친 인기 브랜드에 
특히 주목해야 한다. ‘난세에 영웅이 난다’는 말처럼, 불황이 오히려 기회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 역시 호황일 때 창업을 하면 경쟁업체가 많아 초반에 고전할 가능성이 많지만, 불황에 창업을 하면 
경쟁업체가 비교적 적어서 독주체제를 구축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준비된 기업에게 불황은 충분히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고 있는 셀프세차의 대명사
 김천웅 골든크로스 대표를 만나 자세한 얘기를 들었다. 

최초로 자동세차 및 셀프세차 시스템을 국내에 도입한 업계 1위 기업 

골든크로스는 국내 최초의 프랜차이즈 셀프세차 및 국내 보급률 1위를 자랑하는 기업이다. 
지난 1989년 미국 뉴욕 맨하탄 링컨빌딩 내에서 GOLDEN CROSS INC라는 무역회사로 출발하여 
당시 국내 최초로 한림세차기에 자동세차기를 수출함으로써 국내 세차기 보급의 첫발을 내딛었다. 
그 후 1993년 서울 여의도에 골든크로스를 설립하여 미국 셀프세차기 1위 업체인 SEC사의 셀프세차기를 
국내 최초로 도입, 평택에 골든 24시 셀프세차장 1호점을 오픈했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았다. 자동세차기 도입으로 주유소마다 무료세차를 해주던 당시에 앞서나가던
 일본조차 정착에 실패한 코인방식의 셀프세차 시스템의 국내 도입은 그야말로 무모한 도전이었으며, 
실제로 보급 방법에서 전혀 앞이 보이지 않았던 것. 
김천웅 대표는 “당시 우리나라는 대부분 일본의 문화를 그대로 답습하는 시대였다”며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마찬가지로 땅이 좁은 나라에서 셀프세차는 적합하지가 않다며 
주변에서 모두 사업을 말렸다”고 술회했다. 

그러나 김 대표는 이에 굴하지 않고 1994년 본사를 대구로 이전하여 공장을 설립, 수입에 의존하던 셀프세차기를 
미국 SEC와의 기술제휴로 국내생산에 성공하여 기계단가를 절반 수준으로 낮추는데 성공했다. 
또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며 사업주를 모집하는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셀프세차 골든24시 셀프세차장이 
몇 몇 주요도시에 생기기 시작하며 국내 최초로 프랜차이즈 셀프세차 브랜드가 완성되었다. 
사업 초기만 해도 셀프세차가 생소하던 때라 사업주가 고객에게 세차방법을 일일이
설명해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1997년 IMF 위기로 기업들이 차례로 문을 닫아야 했던 상황에서 골든크로스는 오히려 제2기의 도약기를 맞았다.
 수많은 실직자들의 창업 1순위가 셀프세차장창업이 됨으로써 오히려 전화위복의 계기가 된 것. 이는 셀프세차장이 
국내에 정착하는 토대가 되었다. 이제 국내 셀프세차 인구200만 시대가 도래 하였고 프랜차이즈 셀프세차장이 ‘골든’이라는
 상호로 전국 800여 곳이 생겼다. 현재 골든크로스는 20여년의 동안 800 개가 넘는 셀프세차장을 개설한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셀프세차장 창업 및 운영, 관리에 대한 지원과 확실한 가맹점 관리정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정기적인 순회 A/S 관리서비스로 좋은 반응을 얻는 중이다. 당시 20대 청년의 무모한 도전에서 시작한 사업은 
전 세계 어디에서도 없었던 셀프세차 프랜차이즈를 국내에서 성공시켜 오늘날 셀프세차 문화를 정착시킨 것이다

신개념 셀프세차 문화 선도하다 

골든크로스는 1994년 미국 PDQ사의 터치리스(노-브러시) 방식의 자동세차기 레이저 워시의 국내 보급을 
시도하여 4대 설치 후 실패했던 경험이 있다. 그 실패를 거울삼아 김천웅 대표는 십수년간의 연구와 기술개발로 
또다시 도전을 시작했다.

 그 결과 세계 최초로 셀프세차에 솔질이 필요 없는 터치리스 방식을 도입, 장비 및 약품개발에 성공했고, 
이를 기반으로 기본 셀프세차는 물론, 하부세차, 터치리스폼, ,스노우폼건, 트리플폼, 폼왁스, 휠크리너 등 
각기 다른 일곱 가지 버튼의 자유로운 변신이 가능한 MARK SEVEN이라는 프리미엄 세차장비를 출시했다.

 이와 함께 김 대표는 고가의 수입세차용품들이 난립해 있는 소모품 시장에서 수입용품들과 맞서고자 
케미컬 분야에 과감한 투자로 세차 관련 세제제품들을 개발하는데 몰두해왔다. 
김천웅 대표는 “골든크로스는 국내 셀프세차 트렌드의 대변혁을 주도하고자한다”
면서 “최근 개발된 TNT 터치리스폼과 RX6 스노우폼 및 SNS코팅제는
 이러한 목표를 위한 그 시발점이 될 핵심제품이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김천웅 대표는 기존의 지저분하고 공장 같던 셀프세차장을 
세차와 더불어 편안하고 여유로운 휴식공간을 만들고자 세차장과 카페를 결합시킨 W-cafe를 선보였다.
 김천웅 대표는 “W-cafe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세차하며 쉴 수 있는 깨끗하고 안락한 고품격 복합 셀프세차장”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이제 셀프세차는 단순히 자동차를 닦고 청소하는 범위를 넘어 하나의 취미생활과 여가생활로 진화하는 중이다. 
세차와 정비, 세차와 카페 등 새로운 매체와 연동되어 신풍속도를 만들고 있다.
 
김천웅 대표는 “골든크로스는 기존 ‘골든24시셀프세차’에서 현 시대에 맞는 프리미엄 셀프세차 프랜차이즈 
‘워시존’의 새로운 탄생과 함께 신개념의 셀프세차 문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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